감기가 걸려 목소리가 안나와 이때까지 나온것을 정리하는셈 치고 지금까지 쓴 툴을 중심으로 올려본다.
빨간색으로 네모처진것들이 제일 많이 쓰는 툴이다.
먼저 좌측부터 셀렉터 레이어를 선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손바닥은 팬기능이다
작업창을 움직일때 쓰는 기능이다.
다음은 돋보기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라 생각한다.
다음은 로테이션 툴 오브젝트인 레이어를 회전 시킨다.
다음은 카메라, 카메라 뷰를 바꿀때 쓰인다.
마스크툴 사각형인 마스크와 펜툴로 되어진 마스크 툴로 나늬어 진다.
다음은 텍스트 툴
글씨를 쓸때 쓰인다.
전체적으로 포토샵과 비슷하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툴의 합성이란 개념으로 접근하면 편하다.
먼저 프로젝트 창
넓은 화면을 더블 클릭하면 파일을 임포트 할수 있다.
지금은 작업중인 창을 캡쳐해서 파일이 이미 들어가 있다.
프로젝트 옆에 이펙트 콘트롤러 창이 있다.
누르면 이펙트가 뭐가 쓰여져 있는지 알수 있다.
포토샵과 다르게 이펙트또한 레이어식으로 배치된거라 생각하면 된다.
밑에 부분에 쓰이는 필름같은 모양이 새로운 작업창을 하나 만들때 쓰인다.
전체적인 작업창이다.
팬기능이 있는 손바닥상태에서 움직일 수 있다.
밑에 부분에 들어가 있는 작업창 옵션인데
화면의 비율을 나타내준다. 지금의 상태는 실제 작업의 50프로 사이즈로 보여주고 있다라는것을 나타낸다.
다음은 우측에 있는 프리뷰 창과 에피게트 서치창인데
윗부분의 네모는 작업본을 실제로 화면에 나타나는 시간이나 화질로 확인을 하고 싶을때 쓰인다.
작업창인데 레이어가 올라가는 레이어창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레이어의 트랜스폼 옵션창이다.
위에서부터 중심점 포지션 스케일 회전 투명도 인데 수치를 움직여보면 알것이다.
메뉴에 있는 것들중에 제일 많이 쓰이는 복사와 붙여넣기인데
빨간색 네모는 선택한 레이어를 하나 더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화면은 아웃풋을 직접 뽑는 메뉴이다.
단축키를 외워두는 것이 좋다.
ctrl+M이다!!!
다른것중에 프리컴프라는 것이 있는데 작업창에 있는 레이어를 묶어서
새로운 작업창 안에 묶어 넣어두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마지막으로 이펙트를 넣는 이펙트 메뉴이다.
네모친 f3인 이팩트 메뉴창은 위쪽에 보여줬다 그창을 하이드 시키고 나타나게 하고 하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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