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리저리 어리버리하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보니 마우스 포인터도 없고 캠타시아 설정도 제대로 안되고 그렇게 되었네요
앤드류 횽처럼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집컴터가 후진관계로 후 편집은 없이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다음 강의 부턴 제대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1강입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댓글은 기본이신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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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좌의 녹화가 끝난 상태라서 마우스 포인터가 안 보였던 부분을 되집어 가면서 올려봅니다.
1:파일을 불러와서 임포트 시키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에 이미지나 오디오등을 불러와서 작업을 하는 판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우측 버튼을 눌러서 임포트를 시키셔도 되고 더블 클릭하셔도 됩니다.
2:컴퍼지션을 만듭니다.
새로운 작업 다큐멘트를 만든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일종의 포토샵의 빈 판이 생기는거라 생각하시면 편하십니다.
컴퍼지션을 만들때의 창입니다.
1: 가로와 세로 사이즈를 정해 줍니다.
현재는 HD시대이기 때문에 화질이 높은것을 선호 하지만 강좌이기때문에 작은 사이즈를 잡았습니다.
체크박스를 체크해주고 하면 미리 정해진 숫자의 비율에 맞춰 자동으로 가로와 세로가 맞춰집니다.
2:영상의 비율입니다.
16:9이거나 1:1비율 혹은1:0.91로 정해주는 곳입니다.
preset이란 부분이 있는 이 부분은 영상의 사이즈와 비율이 프리셋으로 설정되어진 곳입니다.
3:영상이 1초동안 프레임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1초에 29.97장의 그림이 들어가 있는 설정입니다.
보통 29.97이며 애니메이션등은 24프레임 미만입니다.
4:시간 설정입니다.
이 컴퍼지션의 최종길이를 정해줍니다.
하지만 모자를때에 ctrl+k로 다시 늘려줄수 있습니다.
ctrl+k는 다시 한번 선택된 컴퍼지션의 옵션창이 보여지게 됩니다.
5: 컴퍼지션의 이름을 정합니다.
단색으로 채워진 레이어를 만듭니다.
단색으로 채워진 레이어의 속성창입니다.
1:사이즈를 정해줍니다.체크박스는 위 컴퍼지션의 옵션과 같습니다.
2:사이즈의 단위를 정해줍니다.
기본 pixel로 많이 이용합니다.
3:비율을 설정해줍니다.
4:컴퍼지션의 사이즈에 맞게 생성 됩니다.
컴퍼지션의 사이즈가 크다면 그에 맞게 변환됩니다.
5:단색 칼라를 설정 해 줄수 있습니다.
6:이름을 정해줍니다.
후에 다시 세팅해주고 싶을때는 ctrl+shift+y입니다.
뷰창의 옵션입니다.
1: 현재 본인이 보고 있는 화면이 실제 화면과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2:세이프 프레임입니다.
누르면 가이드가 나옵니다.
3:마스크 쉐이프 나타냄의 유무입니다.
4:스냅샷을 찍습니다.스냅샷을 찍으면 우측의 사람버튼으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다른 위치에서 누르면 스냅 샷찍은곳과 비교를 하면서 잡업을 할수 있습니다.
혹은 애니메이션의 값을 변화를 줬을때 같은 프레임 안에서 비교를 하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5: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의 구현도를 정해줄수 있습니다.
효과가 많이 들어간 영상이라면 확인 작업이 느려줄시 구현도를 낮춰 애니메이션만 확인 하며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본은 오토로 되어 있어 자동으로 해상도에 따라 변화합니다.
6:부분만 확인하면서 작업할수 있는 박스를 그릴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렌더보다는 부분의 작업이 궁금할때에 누르면 박스를 그려 그 부분만 애니메이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7:포토샵 처럼 뒤에 체크그리드가 나와 화면이 비어진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블랙이며 렌더를 걸었을시 화면에도 블랙으로 나옵니다.
8:1440*1080의 화면을 억지로 비율적으로 늘려 와이드로 보여지게 해주는 옵션입니다.
1440*1080의 영상이 아니면 쓸 일이 없습니다.
9:빠르게 프리뷰를 확인 하면서 할수 있는 옵션을 켜줍니다.
10:카메라의 설치시나 3d레이어를 설정할 시 뷰를 바꿔가며 모션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옆의 뷰는 작업할때 뷰창을 늘려 다양한 각도로 보면서 작업할때 사용됩니다.
말로 할때는 몰랐는데 글로 쓰려니 역시나 힘이 드네요;;
다음 강좌는 포토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것도 글씨와 이미지로;;;
동영상으로 전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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