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시계의 광고이다. 사실 본인은 영상보다 잡지에서 이미지로 먼저 접했었는데 이 영상의 주제는 디지털적인 요소가 아닌 아날로그적인 기계적인것을 연출한것이라고 한다.
그 주제에 맞춰 모든 세계를 태엽으로 표현한것 같다.
근데 이거 영어로 써 있었는데 내가 어떻게 해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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