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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그래픽

World war Z : MPC의 좀비 제작에 관한 이야기 World war Z 의 VFX를 담당한 MPC 그들은 현실적인 언데드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군중애니메이션과 손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Busland는 실사판의 혼합이었다고 한다. CG 환경, CG 인간, CG 좀비, CG 헬기와 FX효과인 먼지와 헬리콥터 재질효과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MPC의 슈퍼바이저 노먼은 "이스라엘의 장면은 정말 큰 도전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좀비무리와 실사 버스, 예루살렘의 강곽촬영, 도시, 대규모 군중 애니메이션등 모든 환경이 도전이었다고 한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던 좀비 피라미드는 450개의 VFX장면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처음의 컨셉은 촉수를 연상시키는 컨셉이었지만 나중에는 곤충등 다양하게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좀비떼를 만들기 위해 자사.. 더보기
해외의 이색 디자인 직업 - 진짜같은 아름다운 종이예술 짜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이죠 저도 사실은 저 디자인은 포토샵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3d 프로그램을 가지고 디자인 한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저 디자인은 종이로 포토를 찍기 다 만들어진 것이죠 크리에이티브적인 표현을 하기 위한 좋은 직업의 하나라고 생각되더군요 이 직업은 현재 한국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현재 인쇄물의 작업군 외에도 프로모션에도 많이 활동한다고 하더군요 더보기
계획적인 패션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작업하기 패션디자인을 보면 다양한 디자인과 칼라가 공존하고 어울러져 있다. 이러한 것들은 그냥 막연히 하는것보다 계획적으로 작업 하는 것이 좋다. 영감을 얻었을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업하기 위해 계획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첫번째 : 컬러 스위치 활용하기 많은 작업중에서도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다. 다양한 칼라가 필요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색상의 기본 칼라와 유사한 칼라와 명도에 따라 다르게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만으로도 좀 더 수월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막힘 없이 그려낼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칼라의 구성이 아닌 주변의 깃털의 칼라나 잎의 색깔등 주제가 실루엣이나 일반적인 라인등을 고려해 서 준비하는것이 좋다. 두번째 : 스케치 단계 스케치를 할때 보통 HB연필을 사용한다. 하지.. 더보기
인포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포그래픽은 점점 다양한 디자인을 원하게 된다. 좀더 직감적인 느낌을 살린 디자인의 인포그래픽 01.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라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수집하여 그들의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본인이 생각하는 칼라와 디자인을 잘 수집하여 디자인한다. 02.실험적이어야 한다. 제공된 자료와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잘 버무려 전체적인 느낌을 그린다.다음 부분적인 부분에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보는것이 좋다.추가와 가감하게 빼주는것도 중요하다. 03.종합하기 전체적인 그림을 설정하면 레이아웃을 균형잡히게 잡아주는것이 중요하다.색상과 공백 위치등 여러자료와 함께 버무리는 것이 중요하다. SABRINA SMELKO의 방법이다. -http://www.sabrinasmelko.com.. 더보기
Vexel style의 아트워크 Vexel 이란 vector와 pixel의 합성어로 벡터느낌의 픽셀로 이루어진것을 말하는데 그중에서 뛰어난 아트워크들을 소개한다 http://www.behance.net/Gallery/Temple/49835 미국만화풍이라 말하기 좋은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명암대비를 확실하게 주어서 느낌을 잘살렸다는것을 알수 있다. http://jussta.deviantart.com/art/Charlize-68356605 이거 그린 사람은 다양한 스타일로 많이 그렸던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위의 느낌은 백터느낌을 많이 살린 작품중의 하나 http://davidnanchin.deviantart.com/ 이 작가는 거의 벡셀작품이 참 많다 http://verucasalt82.deviantart.com/art/Somethin.. 더보기
Photoshop In Real Life http://www.behance.net/yayuniversal 사진만으로 툴을 이해 시켰다 하하! 멋지다 더보기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되는 글]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한 14가지 방법 이것은 사실 본인이 예전에 봤던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적어 놓은것을 다시 풀어내는 글이라 할수 있다. 디자이너에게 새로움이 없다면 죽은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출처는 creative artworks 라는 책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한 14가지 방법 --------------------------------------------------------------------------------------------------01. 개인적인 작업과 상업적인 작품을 함께 병행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포트폴리오가 돈 받고 일한 작품 으로만 가득 찼다면 새로운 작품을 선보여도 참신하기보다는 기존의 스타일과 유사하거나 단지 유행하 는 스타일의 작품이 될 확률이 높아 혁신적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02.모든 예술 형.. 더보기
웹에서 3d에서 렌더까지 - Lagoa Launches, Blows Minds 엄청난 녀석이 나타났다... 바로 웹에서 3d를 만들어서 렌더까지 할수 있는 녀석이다;;; 화면에 보이는 것이 내가 한것이다. 기본적인 프리셋도 되어 있고 유료 회원과 무료회원으로 나위어 진다. 아직 다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렌더 속도도 빠르고 죽인다. 컴퓨터의 성능은 상관이 없다. 그저 웹만 되면 된다. 소개 영상이다. 이런 녀석을 안 쓸수가 없겟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애니메이션 모드는 지원을 안 하는듯... 더보기
무료이미지 사이트 - 스톡볼트 - 무료 이미지 사이트 알아보기 필요한 이미지를 찾기 위해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곤 하는데 그중의 하나인 사이트이다. http://www.stockvault.net/ 이곳 말고도 있지만 그 사이트의 소개들은 차차 할것이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 했을때 아 저거 괜찮은데 하고 들어가보면 유료 이미지들이라 돈을 주고 사기도 뭐하고 그런 경우가 많다. 일단 그런곳을 찾는것보다 먼저 아는 사이트를 통해 최대한 비슷한 이미지를 찾는것이 빠른길이라 생각하는 난 언제나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전전긍긍 한다. 더보기
말이 필요없는 텍스처 사이트 마양!~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거라 생각되는 사이트 본인의 경우 텍스처를 찾는 시작은 일단 이곳부터 시작한다. 카테고리별로 자료도 충분히 정리가 되어 있고 종류도 많고 화질또한 고화질이 아니더냐~ 기본적으로 이곳에 다 있는것 같다. 하지만 원하는 느낌이 없을때는 이곳의 걸 가지고 합성하기도 하고 바꾸기도 하고 다양하게 쓰는 편이다. 무료라는 점은 정말 최고의 매력 로그인도 필요없으니 주말해서 무엇하리~ 짱이다 진짜~ http://mayang.com/textures/ 더보기
무료 텍스쳐 사이트 http://www.textureking.com/index.php/category/all-textures 작업을 하다보면 배경이나 혹은 3d로 질감을 내어줄때 언제나 텍스처를 찾아 헤매인다. 이같은 짓을 반복을 하는데 제일 잘나오는곳은 아무래도 마양이지만 그곳을 제외한 다른 사이트를 찾아낸 곳이다. 언제나 같은 소스만 쓰기에도 딸리고 해서 새로운 패턴을 가진 이미지를 찾을때 필요한 곳이다. 사이트 이름도 텍스처 킹이다 ㅋㅋㅋ 더보기
어도비 마스터 콜렉션 80프로 세일된 가격으로 어도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지원및 학습 에서 선택을 하면 80프로 세일된 가격으로 구입 할수 있는 옵션이 나온다. 근데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 속일수도 있으니;;; 본인이 학생이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대부분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하고 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을 해주는 것인데 방법은 국제 학생증을 지급 받아서 등록을 시키면 절차 확인 후 80프로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근데 웃긴건 배송비가 5만원;;제품은 25만원;;; 디지털 구매를 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어처구니 없지 않나 쉽다. 하지만 이런 혜택을 놔두고 따로 어둠의 경로를 굳이 선택을 안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한번 사면 몇년은 갈 것이고 이런 지원을 해 주는 곳은 많다 오토데스크또한 그러며 마이크로소프트또한 자사의 .. 더보기
영문 폰트 찾기 힘들다 괜찮은 무료 폰트 어디 없나~? 정답은 있다.사이트는 http://www.urbanfonts.com/free-fonts 이미지를 보면 정말 다양하게 존재한다 붓글씨도 존재하고 느낌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눌러주면 그와 관련된 폰트들이 다양하게 뜬다 이정도만한 무료폰트 사이트도 없을거다 더보기
또 다른 칼라 맞추기 http://www.colorblender.com/ 칼라 블랜더라는 곳인데밑의 사진은 이곳의 인터페이스이다. 여기도 나름 직관적이다. 보면 알겟지만 RGB칼라바를 움직여서 어울리는 유사색등을 보여준다. RGB바를 움직여서 칼라를 맞춰주는거 어린애라도 할수 있잖아요~ 블루 계통을 선택했을때 나오는 어울리는 색톤들이다. 기본적으로 블랙앤 화이트는 들어가는거 같다. 이곳의 장점은 포토샵 파일과 일러스트로 뽑아준다는 것이다. 일러스트에서 보는것과 포토샵에서 나오는 칼라 개념은 좀 틀리기 때문이다. 같은 어도비인데도 왜 틀린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더보기
컬러 맞추기 이것보다 쉬울순 없다. 디자이너라면 필수! http://colorschemedesigner.com/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런 UI가 나오는 정말 직감적이다.그냥 눌러 보면 우측에 칼라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우측위에 이것은 유사한 칼라나 보색에대한 컬러 설정 등 본인이 원하는 칼라대비값을 통해 연출하고자 할때 쓰면 유용할거 같다 칼라를 지정해주면 저 원이 회전을 하며 색사을 맞춰 준다. 샘플로 노란색을 선택햇을때 대비색과 나오는 형태인데 밑부분에 샘플들이 있다.예제라고 쓰여 있는데 밝게 한 예제와 어둡게 한 예제가 보인다. 밝은 페이지에 대한 예제를 눌렀을때 나오는 이미지이다. 이로써 칼라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그런사람이 방문하고 디자이너가 칼라에 대해 고민할때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인거 같다. 본인도 색상 대비표나 유사색상 느낌별 예제 이런 책을.. 더보기